월 59만 원으로 아반떼ㆍ베뉴 골라탄다…현대차, '구독 서비스' 확대 운영

입력 2020-04-20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 셀렉션' 개편…3개 요금제, 최대 6개 차종 중 선택 가능

▲현대자동차가 월 구독형 서비스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을 확대 운영한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월 구독형 서비스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을 확대 운영한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월 구독형 서비스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시범 운영으로 시작한 서비스가 대기 수요가 발생할 정도로 관심을 받자 △서비스 차종 확대 △요금제 다양화 △이용 가능 지역 확대 등을 결정했다.

먼저, 대상 차종을 기존 3개 차종(쏘나타ㆍ투싼ㆍ벨로스터)에서 6개 차종(신형 아반떼ㆍ베뉴ㆍ쏘나타ㆍ투싼ㆍ그랜저ㆍ팰리세이드)으로 확대하고, 고객들이 차의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키, 스마트센스 등 신사양을 갖춘 중상위 트림을 제공한다.

월 구독 요금제도 기존 단일 요금제(72만 원)에서 △베이직 (59만 원) △스탠다드(75만 원) △프리미엄(99만 원) 등 3가지 요금제로 개편했다.

베이직 요금제는 2개 차종(아반떼, 베뉴) 중 선택할 수 있고, 월 1개 차종만 이용할 수 있다. 스탠다드 요금제는 4개 차종(쏘나타, 투싼, 아반떼, 베뉴) 중 월 1회 교체할 수 있어 매월 총 2가지 차종을 이용할 수 있고, 사용자 1인 추가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요금제는 6개 차종(그랜저, 팰리세이드, 쏘나타, 투싼, 아반떼, 베뉴)을 월 2회 교체하며 이용할 수 있고, 최대 2인까지 사용자 추가가 가능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월 구독 요금제에는 관리 비용과 보험료, 자동차세 등 부대비용도 포함돼 운전자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모든 차를 주행거리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고, 1개월 이용 후에는 해지가 자유로워 고객이 필요한 기간에 맞춰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배송 매니저가 차를 전달하는 ‘배송 및 회수 서비스’ 대상 지역도 기존 서울에서 수도권(인천, 경기)까지 확대했다.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지난 만 26세 이상 운전자는 가입할 수 있고, 전용 스마트폰 앱으로 계약-결제-차량 교체-반납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차는 고객 인도 전 방역과 청결을 위한 조치도 시행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09]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90,000
    • +0.71%
    • 이더리움
    • 4,566,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919,500
    • -3.52%
    • 리플
    • 3,029
    • -0.56%
    • 솔라나
    • 205,300
    • +0.15%
    • 에이다
    • 571
    • -0.35%
    • 트론
    • 443
    • +0.45%
    • 스텔라루멘
    • 3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60
    • +0.07%
    • 체인링크
    • 19,260
    • -0.57%
    • 샌드박스
    • 168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