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광주 후보 "민주당 독점 끝내 달라"

입력 2020-04-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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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정희성(왼쪽), 윤민호(가운데), 김주업(오른쪽) 후보가 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중당 정희성(왼쪽), 윤민호(가운데), 김주업(오른쪽) 후보가 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중당 광주 후보들은 9일 "더불어민주당의 광주 정치 독점을 끝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민중당 후보들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후보들은 "민주당 내부 경선이 끝나면 본선이 사라지는 독점 30년 광주 정치를 뒤집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광주 정치에서 사라진 경쟁 체제를 되살려 달라"며 "민중당 후보는 수십 년간 노동 현장과 지역에서 활동한 준비된 후보"라며 "정책과 공약이 최고인 민중당을 지지해달라"고 했다.

한편, 민중당은 광주 서구갑 김주업, 북구을 윤민호, 광산구갑 정희성 후보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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