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반’ 조기종영, 정해인-최수빈 호흡에도 시청률 하락…tvN 2년 만에 최저

입력 2020-04-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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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극 ‘반의반’이 조기종영한다.  (사진제공=tvN)
▲tvN 월화극 ‘반의반’이 조기종영한다. (사진제공=tvN)

tvN 월화극 ‘반의반’이 조기종영한다.

8일 ‘반의반’ 제작진은 “작품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압축 편성을 결정했다”라며 12회로 조기종영한다고 밝혔다.

‘반의반’은 tvN 월화극으로 지난달 23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1회 방영 당시 2.4%의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이후부터는 매회 하락하며 지난 6회에서는 1.2%를 기록했다. 2018년 6월 ‘어바웃타임’이 기록한 0.8% 이후 2년 만의 최저 시청률이다.

결국 제작진은 애초 16부작으로 기획한 ‘반의반’을 4회 축소해 12회로 조기종영하기로 했다. 시청률 부진으로 인한 영향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두 사람 사이에 달콤한 변화가 시작되면서 로맨스에도 속도감이 붙을 전망”이라며 “마지막까지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tvN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남자와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여자가 만나 그리는 자유로운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월화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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