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영 차관, 대구·경북 ICT 업계 어려움 청취

입력 2020-04-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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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  (과기정통부 제공)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8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ICT 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역 대표 ICT 진흥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장 차관은 “우리나라 ICT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온 대구·경북의 ICT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기업들이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나아가 ICT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단기적 지원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역량 강화방안도 모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에는 경북도청(4차산업기반과장)과 구미시청(신산업정책과장)의 관계자와 대구테크노파크 등 유관 기관들도 참석해 지역 차원의 ICT 기업 지원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앞서 장 차관은 경북지방우정청과 대구전파관리소를 방문해 선거 우편물 소통 현황 등을 점검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구매한 마스크(필터내장형 면마스크)를 전달하면서 대구·경북 지역 현업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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