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자회사 '한전기술서비스' 설립

입력 2020-04-08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기술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이 간접고용근로자(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계획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한전기술서비스주식회사'의 설립 등기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한전기술은 지난해 11월 대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노사전문가협의회에서 자회사에 근무하게 될 비정규직 근로자들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한 끝에 자회사 방식의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

자회사는 한국전력기술의 시설관리, 환경미화, 경비, 업무용 차량 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전환 채용과 인허가 절차 등을 거쳐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한다.

이배수 한전기술 사장은 "충분한 대화로 한국전력기술과 실제 근무하게 될 근로자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최적의 결과를 도출했다"며 "한전기술서비스의 설립으로 정규직 전환과 이에 수반되는 고용안정·처우개선이 이뤄져 근로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회사 생활을 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1: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57,000
    • +0.39%
    • 이더리움
    • 3,405,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61%
    • 리플
    • 2,148
    • -0.46%
    • 솔라나
    • 141,500
    • -0.56%
    • 에이다
    • 405
    • -1.22%
    • 트론
    • 519
    • +0.58%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0.84%
    • 체인링크
    • 15,480
    • -0.0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