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소상공인ㆍ중소기업 입점업체 임대료 최대 30% 깎아준다

입력 2020-04-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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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시티 위례 전경 (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시티 위례 전경 (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프라퍼티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입점 업체(이하 중소 입점업체)의 임대료를 최대 30% 인하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와 스타필드시티에 입점한 중소 입점 업체의 3, 4월 임대료를 최대 30% 인하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간 매출 감소 폭이 크고, 영업이 어려운 850여 개 중소 입점 업체가 이번 임대료 인하로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앞서 신세계프라퍼티는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기 시작한 지난 2월 말 2월과 3월 임대료에 대해 납부 유예를 결정했고, 이후 터브먼 등 사업 파트너와 임대료 인하 등 추가 지원책 마련을 위해 계속 협의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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