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간 채우는 케이뱅크, 6000억 원 유상증자 결의

입력 2020-04-07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본금 1조1000억 원으로 확충…주주납입 6월18일ㆍ주주배정 방식으로

케이뱅크가 6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전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약 1억1898만주(5949억 원) 규모의 신주 발행을 결의했다. 주금납입일은 6월 18일이다. 유증이 완료되면 자본금은 1조1000억 원으로 늘어난다.

유증은 주주배정으로 방식 진행된다. 지분율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고, 실권주 발생하면 주요 주주사가 이를 나눠서 인수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자본 수혈을 통해 케이뱅크 영업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케이뱅크의 총자본비율은 1년 전보다 5.65%포인트 하락한 10.88%로 가장 낮다. 이 때문에 1년여간 '식물인뱅'이란 오명을 안고 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0: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38,000
    • -0.31%
    • 이더리움
    • 3,47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31%
    • 리플
    • 2,064
    • +2.33%
    • 솔라나
    • 125,100
    • +0.72%
    • 에이다
    • 362
    • +1.12%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3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48%
    • 체인링크
    • 13,640
    • +1.41%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