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이원일 김유진, 이연복 덕분에 처음 손 잡았다

입력 2020-04-0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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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
(출처=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

‘부럽지’ 이원일 김유진 커플이 청첩장 돌리기에 나섰다.

이원일 김유진 커플은 6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4월 결혼식을 앞두고 방송국 관계자들에게 청첩장을 돌렸다.

이원일 김유진 커플은 청첩장을 돌리면서도 이내 마음이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당시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점점 커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상황을 반영하듯 이영자 또한 축하 인사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원일 김유진 커플은 준비한 청첩장을 나눠주는 방송이 나간 이후 다소 어두운 주제를 꺼냈다.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고려해 결혼식을 오는 8월로 미뤘다는 것.

두 사람은 실망감이 큰 표정으로 덤덤히 말했지만 결정하기까지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원일 김유진 커플은 이연복 셰프 덕에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손을 잡게 해준 인물인 것. 이연복은 “마지막 회식 날 전에 두 사람에게 물어봤다. 서로 마음이 있더라”며 “그래서 ‘둘이 손잡아’라고 말했다”라고 이전 방송에서 설명한 바 있다.

이연복은 두 사람 결혼식 주례에 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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