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재단, AIㆍ바이오 등 미래 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29일까지 접수

입력 2020-04-03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등록금ㆍ학습지원비 등 다양한 지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한국의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

3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 따르면 선발 분야는 △지능정보기술(AI, 블록체인, 클라우드, IoT 등) △바이오헬스(헬스케어, 유전자재조합, 바이오리액터 등) △에너지신산업(수소에너지, 스마트그리드, 기후변화 대응 등) 3가지 분야다.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2, 3학년과 대학원 석사ㆍ박사ㆍ석박사통합과정 신입생, 재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과 함께 매 학기 학습지원비가 지원된다. 또한, 해외 국제 학술대회 참가 시 '경비 지원', 해외 우수 대학 진출 시 '체재비 지원', SCI급 논문 제1저자 게재 등 우수 학업 성과시 ‘글로벌 우수 장학생 포상’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재단은 재정적 지원 외에도 ‘온드림 장학생 여름 캠프’, ‘온드림 대학(원)생 학술세미나’, ‘온드림 프렌즈 활동 지원’ 및 각종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 제공 등 장학생의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청서류 제출은 이달 29일까지이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차례로 전공ㆍ인성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하면 면접 방식을 바꾸는 등 지원자의 건강을 최우선시하면서도 공정한 선발이 될 수 있도록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한국의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사진제공=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한국의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사진제공=현대차 정몽구 재단)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미·이란 협상 기대감↑, 코스피 장중 6천피…SK하이닉스 신고가 갈아치워
  • '무신사 vs 컬리' IPO시장 시각差…같은 순손실 규모에 해석 엇갈리는 이유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76,000
    • +4.28%
    • 이더리움
    • 3,507,000
    • +7.48%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1.5%
    • 리플
    • 2,024
    • +2.07%
    • 솔라나
    • 127,000
    • +3.84%
    • 에이다
    • 361
    • +1.69%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74%
    • 체인링크
    • 13,590
    • +4.2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