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세계에서 가장 큰 전구로 자폐인의 날 밝힌다

입력 2020-04-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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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 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한다.  (사진제공=NHN)
▲NHN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 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한다. (사진제공=NHN)

NHN은 본사 사옥인 ‘플레이뮤지엄’에서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건물 외관에 전구 모양의 빛을 밝힌다고 2일 밝혔다.

매년 4월 2일은 ‘세계 자폐인의 날’이다. 자폐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이해를 높이고, 자폐의 조기진단과 대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8년 UN 총회에서 지정된 기념일로 올해 13회째를 맞았다.

전 세계는 이 날을 기념해 자폐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색 조명을 밝히는 ‘블루 라이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호주 오페라하우스와 이집트 피라미드, 서울 롯데월드타워, 부산 광안대교 등 세계 각지의 명소에서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NHN는 2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플레이뮤지엄 사옥에서 건물 외벽에 설치된 푸른색의 루버를 활용해 캠페인의 상징인 전구 모양을 연출할 예정이다. NHN은 2014년 부터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NHN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보편화 되고 있는 지금, 잠시나마 우울한 일상을 잊고 사회의 온정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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