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코로나19 고통 분담 급여 반납' 동참

입력 2020-03-31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원 급여 4개월간 30% 반납…간부는 15% 범위에서 자율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이달 4일 주낙영 경주시장(왼쪽 두번째)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원자력환경공단)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이달 4일 주낙영 경주시장(왼쪽 두번째)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국민 고통 분담을 위해 급여 일부를 반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단 이사장, 부이사장 등 임원들은 4개월간 매월 급여의 30%, 간부들은 15% 범위내에서 자율적으로 반납한다.

반납한 급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주지역 소상공인과 재래시장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생필품, 식자재 등을 지역에서 구매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 농가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물품 구매, 예산 조기 집행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신입 직원에게 지급할 PC를 비롯 공용차량, 소모품 등은 조기 구매하고 용역은 선급 지급 비율을 최대 80%까지 상향해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공단은 지난달 초부터 재래시장 장보기를 시작으로 방폐장 주변 지역 초등학교와 취약계층에 마스크 2만5000장 지원, 코로나19 자가 격리자용 생필품 키트와 의료인 간식 각 300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차성수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소상인, 농가,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26,000
    • -0.12%
    • 이더리움
    • 4,369,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0.29%
    • 리플
    • 2,834
    • -0.04%
    • 솔라나
    • 188,100
    • +0.16%
    • 에이다
    • 530
    • -0.56%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5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50
    • +1.1%
    • 체인링크
    • 18,060
    • +0.22%
    • 샌드박스
    • 223
    • -5.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