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코로나19로 실적 부진 예상 ‘목표가↓’-유진투자

입력 2020-03-31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증권에 대해 31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승우 연구원은 삼성전자 1분기 실적에 대해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반도체 실적은 지난 분기보다 개선될 전망”이라면서도 “디스플레이(DP)는 액정표시장치(LCD)의 적자 지속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주문 감소로 실적 부진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스마트폰, TV, 생활가전 등 세트 사업부의 경우 3월 이후 출하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며 “2분기에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세트 수요의 부진이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어떻게 통제되고 치료제가 언제 개발될 지가 관건”이라며 “다만 세트 수요 감소를 고려할 때 하반기까지 메모리 가격이 강세를 이어간다고 보기는 쉽지 않다”고 내다봤다.

이에 삼성전자의 올해 매출,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25조9000억 원, 30조 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 추정치에서 각각 10%, 20% 하향 조정한 것이다.

또 “실적 눈높이를 낮추지만, 삼성전자의 이익 방향성은 우상향”이라며 “치료제가 연내 개발돼 상용화될 경우 내년 실적이 급반등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1] 소송등의제기ㆍ신청(자율공시:일정금액미만의청구)
[2026.01.2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50,000
    • -0.59%
    • 이더리움
    • 4,341,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870,500
    • -1.75%
    • 리플
    • 2,827
    • -1.12%
    • 솔라나
    • 187,500
    • -1.52%
    • 에이다
    • 530
    • -0.56%
    • 트론
    • 437
    • -3.96%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70
    • +0.15%
    • 체인링크
    • 17,950
    • -1.16%
    • 샌드박스
    • 234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