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한국국제의료협회장에 김연수 서울대학교 병원장 선출

입력 2020-03-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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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회장 "세계 환자들에게 인정받고 신뢰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플랫폼 만들것"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한국국제의료협회)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한국국제의료협회)
한국국제의료협회(KIMA)는 지난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21차 정기 총회를 갖고, 김연수 서울대학교 병원장을 제10대 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며 오는 2022년 4월까지이다.

김연수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의 높은 의료 수준이 세계에 각인되며 주목 받고 있다. 그간 쌓아온 협회 병원의 역량을 기반으로 한국 의료의 세계화에 기여하며, 전 세계 환자들에게 인정받고 신뢰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협회는 현재 약 30여개의 유수한 종합병원 및 전문병의원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 중이며, 미국, 러시아 CIS, 몽골 지역 환자 뿐 아니라 중동 국비환자, 베트남, 중국 기업단체검진 등을 유치하며, 전 세계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높은 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회 의료기관의 우수한 의료기술 및 서비스정보, 외국의료인력 국내 연수, 나눔 의료 사업 참여 등 주요 활동사항은 다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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