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국내 확진자 '총 9332명'·사망자 '139명'…서울·경기 확진자 23명·검역 13명 늘어 - 3월 27일 0시

입력 2020-03-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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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91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332명으로 늘었다. 국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8명 늘어나면서 총 139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91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91명 중 12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1명, 대구 34명, 인천 3명, 광주 1명, 대전 1명, 울산 2명, 경기 11명, 충북 2명, 경북 9명, 경남 1명, 제주에서 1명이 각각 확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13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91명 중 13명은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검역에서 확인되는 등 해외 유입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39명이며, 국내에서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총 45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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