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국내 스타트업 발굴하는 지원 프로그램 론칭

입력 2020-03-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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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이미지.   (사진제공=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이미지. (사진제공=마이크로소프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역량 강화, 공동영업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기술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들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SK텔레콤을 포함해 국내외 벤처캐피털 기업인 스톰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500스타트업, 키움인베스트먼트, 서울대기술지주회사, KAIST창업원,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와 손잡았다. 또 스타트업 네트워크 파트너사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그리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술 파트너사인 다우데이타, 에쓰씨케이 등 총 12개의 파트너사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종 선정되는 스타트업 30개 사에게는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및 국내외 벤처캐피털과의 미팅, 최대 1억4000만 원 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크레딧 무상지원, 클라우드 교육, 아키텍처를 포함한 기술 컨설팅, 마이그레이션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또 전 세계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대상 영업 & 마케팅 지원, 오피스365 계정, 비주얼스튜디오 깃허브 엔터프라이즈 제공 등 스타트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장홍국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및 SMC 사업부문 부사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훌륭한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은 정체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새로운 기술 혁신을 선보임과 동시에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이 국내외 최고 수준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협업하고, 비즈니스를 변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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