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문화예술 장학생 선발 오디션 개최

입력 2020-03-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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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에게는 등록금과 학습지원비 등 다양한 지원…내달 17일까지 서류 접수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갈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사진제공=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갈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사진제공=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갈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디션 분야는 클래식 부문(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과 국악 부문(성악, 국악기), 무용 부문(발레, 현대무용) 3가지다. 각각 대학생(학부)과 중ㆍ고등부로 나눠 선발하며, 응모자격은 1~3학년인 대학생, 1~2학년 중ㆍ고등학교 학생이다. 만 17세 이하의 홈스쿨링 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과 함께 매 학기 학습지원비가 지원된다. 또한, 국내ㆍ외 국제 콩쿠르 참가 시 경비를 지원하고, 해외 우수 대학과 예술단체 진출 시 체재비도 지원한다. 국내ㆍ외 콩쿠르 수상 포상 등 장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클래식 전공 장학생들은 유명 교수진을 통한 지도와 예술의전당 등 대형 무대 연주 경험, 자선 연주회 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온드림 앙상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류와 예심 영상 제출은 내달 17일까지이고,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실기 오디션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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