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조 일침, '칭챙총' 뜻 무엇?…"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인 죽일 것"

입력 2020-03-25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존조 일침 (출처=영화 '서치' 스틸컷)
▲존조 일침 (출처=영화 '서치' 스틸컷)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 조가 일침을 보냈다.

존 조는 23일 자신의 SNS에 ''칭챙총' 타령하다가 이 바이러스에 미국인들이 죽어나간다. 멍청이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칭챙총'의 뜻은 동양인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사용되는 단어다. 중국어를 비롯한 동양 언어를 비하하려는 의도로 쓰이는 칭챙총은 엄밀히 인종차별의 뜻이 담긴 어휘로, 서양인들 사이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어 존 조는 동양계 미국인 프랭크 숑의 글을 공유했다. 이 글에서 프랭크 숑은 "병원 환자들이 내 어머니가 병원에서 진료받는 것을 거부하고, 아시아 아이들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에 대해 말을 꺼내는 것만으로도 지친다"라고 밝혔다.

존조는 1997년 드라마 'Boston Common'으로 데뷔했다. 이후 방송과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로 미국 팬들의 사랑을 차지했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서치'에 출연하며 한국 팬들에 얼굴을 알렸다.

2004년에는 피플지에서 선정한 매력 있는 남자 50인(50 Hottest Bachelors)에 이어 2009년 가장 섹시한 남자(Sexiest Man Alive) 중 한 명으로 뽑혔다. 2006년 일본계 미국인 배우 케리 히구치와 결혼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71,000
    • -0.4%
    • 이더리움
    • 3,446,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53%
    • 리플
    • 2,101
    • -2.05%
    • 솔라나
    • 127,100
    • -2.68%
    • 에이다
    • 366
    • -3.43%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3.65%
    • 체인링크
    • 13,660
    • -2.84%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