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바이오텍, 솔젠트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

입력 2020-03-24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웰바이오텍은 24일 솔젠트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인 '다이아플렉스Q 노벨 키트(DiaPlexQ™ Novel Coronavirus Detection Kit)'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웰바이오텍은 솔젠트 진단키트를 공급받아 국내외에 판매한다. 현재는 240만달러(약 30억원) 규모의 1차 공급계약에 대한 결제를 완료하고 추후 공급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기존 코로나19검사에 활용됐던 종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와 달리 솔젠트가 개발한 진단키트는 유전자 증폭(RT-PCR) 방식이다.

PCR 방식은 검진에 약 1~2일이 소요된 반면 RT-PCR 방식은 2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ORF1a gene, N gene)에서 RNA(리보핵산)추출 후 2시간 이내 검진할 수 있다. 코로나19 외 다른 바이러스나 균은 검출되지 않으며 적은 양의 샘플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다.

이 진단키트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승인과 수출용 허가 승인을 받고 유럽 CE인증까지 획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회사인 나이스팜 및 전략적 파트너인 EC코퍼레이션을 통해 유럽 여러 국가로부터 진단키트 선주문을 받았다”며 “3월 중 초도물량인 5만명 분의 진단키트를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 피해자가 신고 못한 이유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5: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0,000
    • -0.88%
    • 이더리움
    • 3,358,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338,800
    • -3.53%
    • 리플
    • 1,879
    • -3.24%
    • 솔라나
    • 137,800
    • -2.48%
    • 에이다
    • 290
    • -2.68%
    • 트론
    • 462
    • +0.87%
    • 스텔라루멘
    • 245
    • -5.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3.8%
    • 체인링크
    • 16,000
    • -5.83%
    • 샌드박스
    • 48.91
    • -6.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