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이지, 홈쇼핑서 매진 행렬…“‘편리미엄’ 가전으로 인기”

입력 2020-03-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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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이지 (사진제공=휴롬)
▲휴롬이지 (사진제공=휴롬)

휴롬의 신제품 원액기 ‘휴롬이지’가 출시 뒤 홈쇼핑에서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휴롬에 따르면 15일 CJ오쇼핑에서 휴롬이지 런칭 방송을 시작으로 22일 현대홈쇼핑과 롯데홈쇼핑 방송 총 3차례 진행에서 출시 1주만에 총 5000대 이상 완판됐다.

휴롬은 3회 연속 홈쇼핑 평균 판매효율 130%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홈쇼핑에서 선보인 맷블랙, 그레이, 레드 등 모든 컬러가 비등한 비율로 판매되며 골고루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 하다.

휴롬은 휴롬이지가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가전에 속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다. 휴롬이지는 현존하는 원액기 중 가장 넓은 136mm의 투입구와 2L 용량의 메가 호퍼를 탑재해 채소, 과일을 통째로 가득 넣어 착즙할 수 있다. 기존 45mm의 투입구와 600ml 용량에서 3배 이상 대폭 커진 사이즈다.

이와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 이슈가 확대되며 건강가전, 건강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집콕족’이 늘어 홈쇼핑, 온라인 쇼핑 등 ‘언택트(untact)’ 소비가 급증한 이유도 있다.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후 홈쇼핑에서 건강식품과 가전제품 매출이 실제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건강관리 가전 상품에 대한 편성도 약 20% 가량 늘어날 예정이다.

휴롬은 17년간 GS홈쇼핑의 간판 쇼호스트로 활동해 온 이창우 이사를 2018년부터 휴롬 홈쇼핑 브랜드 디렉터로 전담케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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