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주총, 이부진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등 의안 승인

입력 2020-03-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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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사장 "어려운 시장, 신사업 발굴로 돌파"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호텔신라가 19일 오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장충사옥에서 제4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제47기 재무제표 △이부진 대표이사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이사 보수 한도 등 3가지 의안을 승인했다.

호텔신라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이부진 사장은 주주들에게 "연초부터 커다란 불확실성으로 인해 유통·관광산업이 생존을 위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대내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고객 경험 극대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이부진 사장은 올해로 9년째 주주총회 의장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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