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원·달러 환율 장중 1260원 육박 9년9개월 최고, 극단적 달러(현금) 선호

입력 2020-03-19 09:30

금융시스템 문제 아닌 먹고 사는 문제가 세계적으로 확산..1300원 열어둬야

원·달러 환율은 장초반 1260원에 육박하며 9년9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확산)에 오로지 달러(현금)만 찾는 기현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시스템의 문제가 아닌 먹고 사는 문제가 세계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리먼사태 등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를 넘어섰다는 평가다. 원·달러도 1300원을 열어둬야 할 것으로 봤다

▲원달러 환율 오전 9시20분 현재 장중 흐름 (체크)
▲원달러 환율 오전 9시20분 현재 장중 흐름 (체크)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0.45원(0.84%) 상승한 1256.15원을 기록 중이다.

1257.0원에 출발한 원·달러는 장초반 1259.0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 6월10일 장중 기록한 1271.5원 이후 최고치다.

역외환율도 급등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53.5/1254.2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0.1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원·달러가 1250원을 돌파했다. 오히려 적게 오른 느낌”이라며 “국제유가가 2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달러 이외 상대통화들의 가치가 급락하고 있다. 오로지 현금, 그 현금은 달러가 돼야한다는 극단적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금융시스템 문제가 아닌 먹고 사는 문제가 세계문제로 확산하면서 이미 리먼사태 등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한 위기 한가운데에 있다. 환율레인지를 제시한다는게 무색한 정도지만 원·달러는 1300원을 열어둬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같은시간 달러·엔은 0.16엔(0.15%) 오른 108.23엔을, 유로·달러는 0.0026달러(0.24%) 상승한 1.0935달러를, 역외 달러·위안(CNH)은 0.0045위안(0.06%) 하락한 7.0691위안을 기록 중이다.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0.1포인트(0.01%) 떨어진 1591.10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0,000
    • +2.53%
    • 이더리움
    • 253,900
    • +1.32%
    • 리플
    • 239.2
    • -0.83%
    • 라이트코인
    • 53,450
    • +1.04%
    • 이오스
    • 3,112
    • +0.58%
    • 비트코인 캐시
    • 283,900
    • +0.32%
    • 스텔라루멘
    • 81.07
    • -0.06%
    • 트론
    • 18
    • -0.17%
    • 에이다
    • 71
    • +5.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0
    • +1.15%
    • 모네로
    • 78,300
    • -0.32%
    • 대시
    • 90,500
    • +0.22%
    • 이더리움 클래식
    • 8,210
    • -0.3%
    • 49.2
    • +0.39%
    • 제트캐시
    • 56,750
    • +1.79%
    • 비체인
    • 6.401
    • +7.91%
    • 웨이브
    • 1,297
    • +0.54%
    • 베이직어텐션토큰
    • 253.1
    • +1.24%
    • 비트코인 골드
    • 10,940
    • +0.27%
    • 퀀텀
    • 2,032
    • +0.35%
    • 오미세고
    • 1,987
    • -1.49%
    • 체인링크
    • 4,745
    • +0.08%
    • 질리카
    • 15
    • +4.09%
    • 어거
    • 15,350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