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임직원 코로나19 성금 모금액 전달

입력 2020-03-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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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임직원이 코로나 19 구호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사학연금 임직원이 코로나 19 구호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18일 임직원 성금 모금액 305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사학연금은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후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후원금은 의료진, 자원봉사자, 자가격리자, 재난위기가정에 긴급구호물품(생필품, 개인위생키트)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전달했다.

이중흔 사학연금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재난위기가정과, 자가격리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후원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국민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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