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 발생…대방동 거주 36세 남성 "스페인 여행 중 감염 추정"

입력 2020-03-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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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동작구청 페이스북)
(출처=동작구청 페이스북)

동작구청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작구청은 "동작구 지역 내 '코로나19' 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동작구 8번째 확진자는 84년생 남성으로, 대방동에 거주하는 회사원(재택근무)"이라고 설명했다.

동작구청에 따르면 동작구 8번째 확진자 A(36) 씨는 17일 오후 7시 30분 보라매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18일 오전 7시 3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작구보건소가 파악한 감염경로는 배우자와의 해외여행(3월 6~15일·스페인)으로 추정되며 16일 저녁부터 가래증상이 있었다.

현재 A 씨는 병상배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배우자는 18일 오전 8시 50분 검사를 완료했다.

한편, 동작구청은 A 씨의 거주지 및 이동동선에 대해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초역학조사서에 따른 추가역학 조사를 통해 이동동선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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