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50억 규모 CB 발행…“레이저 컷팅사업 진출”

입력 2020-03-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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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센츄리 본사 전경이다. (사진제공=골든센츄리)
▲골든센츄리 본사 전경이다. (사진제공=골든센츄리)

골든센츄리가 레이저 컷팅 사업 진출을 위해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9일 골든센츄리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4.0% 만기이자율 6.0%, 만기일은 2023년 3월 30일이다. 발행 대상은 그로우스앤밸류디벨로프먼트다.

골든센츄리 관계자는 “금번 사모전환사채발행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인 레이저컷팅 사업을 본격화 하기 위한 기계 및 자재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레이저컷팅은 기계부〮품에서 반도체까지 제품을 제조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공정으로 정밀한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태양광 등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회사 측은 “레이저컷팅 사업은 트랙터 휠 제조 사업의 전방 산업으로 이를 통해 매출액 증가는 물론 기존 비즈니스와 신규 비즈니스간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전통적인 제조 기업에서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4차 산업 기업의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겠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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