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광주시, ‘5ㆍ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사업’ 공동추진

입력 2020-03-09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와 광주시가 ‘5ㆍ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서울시와 광주시는 5ㆍ18이 포함된 한 주를 민주인권주간(5월 12~18일)으로 정하고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다채로운 문화예술과 학술행사가 열린다.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일대에서는 40주년 기념음악회, 국제 콘퍼런스, 서울의 봄 라이브 콘서트, 민주ㆍ인권ㆍ평화도시 선언 전국대회 등이 진행된다.

‘5ㆍ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특별전시’는 서울기록원과 광주시청 등 양 도시를 순회해 개최한다. 역대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품을 재구성해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비엔날레 5ㆍ18특별전 전시’는 서울에서 열린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5ㆍ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사업 서울특별시-광주광역시 공동주최 업무협약’을 화상으로 진행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 5개 분야 사업 공동 추진에 협력한다. 5개 분야는 △민주ㆍ인권ㆍ평화 우수 정책교류 △5ㆍ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행사 △광주비엔날레 5ㆍ18특별전 전시 교류 △문화ㆍ예술 공연 교류 △5ㆍ18 40주년 기념 특별전시 등이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5ㆍ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5ㆍ18민주화 운동을 과거 억압과 희생의 역사에 머물지 않고 화해ㆍ상생의 미래 가치로 승화시켜 나가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이란, 호르무즈 다시 봉쇄하나⋯“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은 휴전 위반”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0,000
    • -0.52%
    • 이더리움
    • 3,250,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15%
    • 리플
    • 1,985
    • -3.17%
    • 솔라나
    • 122,300
    • -2.24%
    • 에이다
    • 372
    • -4.37%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32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5.43%
    • 체인링크
    • 13,060
    • -4.6%
    • 샌드박스
    • 113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