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백화점, 제로페이 도입…백화점 업계 최초

입력 2020-03-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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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행복한백화점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마스크 수급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날 중기유통센터 오프라인 판로인 행복한백화점에서 KF94 마스크를 1인당 5개(1개 1000원) 한정판매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행복한백화점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마스크 수급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날 중기유통센터 오프라인 판로인 행복한백화점에서 KF94 마스크를 1인당 5개(1개 1000원) 한정판매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중기유통센터)가 오프라인 공적 판로채널인 행복한백화점에서 백화점 업계 최초로 제로페이를 도입한다.

9일 중기유통센터는 행복한백화점에서 제로페이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은행앱이나 간편결제앱에서 QR코드를 인식 시키면 소비자의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의 결제 수단이다. 소비자에게는 30%의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중간 결제사(카드사 등)를 거치지 않아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공적판로기능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행복한백화점에서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기능 확충을 지속 추진해 고객들이 제로페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공적 유통채널에서 제로페이가 안정적인 결제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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