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첫 현금배당 결정…주당 100원

입력 2020-03-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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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이 공시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금액은 주당 100원, 총 배당금액 26억 원으로 시가배당률은 0.3%, 배당성향은 9.7%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래성장을 위해 다각도의 투자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향후 실적성장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첫 배당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회사 경영진 사이에서 주주, 고객, 임직원, 협력회사, 정부, 지역사회 등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의 결과물을 일부라도 공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것이 첫 현금배당 추진의 배경이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또 프리미엄 진단시약으로서 기술가치를 반영해온 가격정책을 올해부터는 보다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대응하는 과정에서도 이같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다른 진단시약의 개발과 생산을 뒤로 하고, 국가의 코로나19 대응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회사의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하고 있다.

해외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계획된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투입됐어야 할 인력 중 상당수는 현재 전국 각지의 진단현장에서 검사지원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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