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대표 천종윤, 5년 간 결핵 앓은 후 분자진단 시약 개발 매진…최종 꿈은?

입력 2020-03-06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씨젠 홈페이지)
(출처=씨젠 홈페이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를 생산하는 국내기업 씨젠에 관심이 증가했다.

세계 각국이 씨젠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를 보내달라는 문의가 폭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 씨젠의 주가도 폭등했다.

씨젠은 2000년 설립됐으며 천종윤 대표는 창립 초기 부터 분자진단 분야 핵심기술 확보에 주력했다. 분자진단이란 환자의 혈액, 객담, 소변 등 체외진단으로 유전자 검사(DNA, RNA)를 통해 질병을 진단하는 선진 기법이다.

천종윤 대표는 경산에서 태어나 대구로 이사를 갔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결핵으로 약 5년 간 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관련 전공을 택하며 결핵·자궁경부암·성감염증·폐결핵 등 다양한 분자진단 시약을 개발해 제품화했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독창적인 병원을 설립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2,000
    • -0.04%
    • 이더리움
    • 3,257,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1.05%
    • 리플
    • 2,106
    • +0.24%
    • 솔라나
    • 128,700
    • -0.16%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532
    • +1.33%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77%
    • 체인링크
    • 14,480
    • +0.56%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