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1분기 실적 눈높이 크게 낮춰야” - 유안타증권

입력 2020-03-09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유안타증권은 9일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눈높이를 크게 낮춰야 한다고 진단했다.

김광현 연구원은 "중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두 자리수로 낮아졌고, 한국은 지난달 29일을 정점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며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확인되며 양국 증시는 다소 안정을 되찾은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펀터멘털(기초여건)의 훼손이 확인될 경우, 증시가 안정을 찾는다 하더라도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에는 시간이 소요된다"며 "최근 5주간 국내증시(유니버스 200종목 기준)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1.2% 가파르게 하향 조정되고 있다"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최근 하향 조정 추세를 고려하면 1분기 실적은 역성장이 확실시되며, 코로나19가 장기화할 경우 2분기 실적도 일부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이익 사이클의 상승추세는 유지되겠지만, 이익증감률의 프럴스 전환 시기는 연초 예상보다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77,000
    • -0.45%
    • 이더리움
    • 3,414,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16%
    • 리플
    • 2,070
    • -1.05%
    • 솔라나
    • 130,000
    • +1.4%
    • 에이다
    • 390
    • +1.04%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2.03%
    • 체인링크
    • 14,640
    • +1.17%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