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코로나19로 경영 부담…영업시간 최대 1시간30분 단축

입력 2020-03-06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한 달 넘게 이어지자 롯데백화점이 영업시간 단축을 선언했다.

롯데백화점은 7일부터 전국 51개(백화점 31, 아울렛 20) 점포별 영업시간을 30분에서 1시간 30분까지 단축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입점 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직원, 동료사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내린 결정이다.

기존 백화점의 경우 주중에는 오전 10시 30분 오픈해 저녁 8시에 폐점했으나 7일부터는 영업시간을 1시간 30분 단축해 오전 11시 오픈, 저녁 7시 폐점으로 변경 운영한다.

주말에는 기존 10시 30분 오픈, 저녁 8시 30분 폐점에서 오전 11시 오픈, 저녁 8시 폐점으로 1시간 단축한다.

한편, 대형점포인 본점과 잠실점, 부산본점의 경우 오픈 시간부터 많은 고객이 몰리는 점을 감안해 주말 폐점시간만 30분 단축한 저녁 8시로 변경한다.

백화점 뿐 아니라 아울렛도 각 점포 별로 영업시간을 조정한다. 오픈 시간은 기존 점별 오픈시간과 동일하며 폐점 시간만 조정해, 주중에는 저녁 9시 폐점에서 8시 폐점으로, 주말에는 저녁 10시 폐점에서 9시 폐점으로 조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추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영업시간을 재조정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00,000
    • +0.89%
    • 이더리움
    • 3,496,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88%
    • 리플
    • 2,113
    • -1.68%
    • 솔라나
    • 127,900
    • -1.31%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4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05%
    • 체인링크
    • 13,730
    • -2.21%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