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합의로 내년 4월부터 9시 30분에 문 연다비대면 확산에도 고령층·대면 고객 불편 우려도5년 새 점포 15% 감소⋯금융 접근성 저하 지적
은행 점포가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내년부터 고객이 은행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도 짧아진다. 금융권 노사가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일·생활 균형을 위해 영업점 개점 시간을 30분 늦추기로 잠정 합의하면서다. 비
내년 4월부터 은행 영업점 문이 오전 9시 30분에 열린다. 금융권 노사가 산별중앙교섭을 통해 은행 영업시간 단축과 임금 3.0% 인상 등에 합의했다. 비상 상황이 아니라 노사 합의를 통해 상시 영업시간을 단축 합의에 이른 것은 처음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권 사용자 측은 이날 2026년 산별중앙교섭을 잠정 타
금융권 노사가 총액임금 3.0% 인상과 은행 영업시간 30분 단축 등을 담은 올해 산별중앙교섭에 잠정 합의했다. 이에 따라 30일 예정됐던 금융노조의 2차 총파업은 철회한다.
28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금융노조와 사용자 측은 이날 교섭을 거쳐 산별중앙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4월 13일 첫 교섭을 시작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잠정합의안에
"이란, 종전 협상 계속 참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후속 협상에 차질 우려가 제기됐지만, 이란 협상 대표단은 협상 테이블을 떠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FP통신은 21일(현지시간) 협상 상황을 잘 아는 익명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대표단은 협상에 계속 참여하고 있으며, 중재국에 철수 의사를 전달한
스타벅스코리아가 22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매장 영업을 일제히 마감하고 전 직원 교육에 나선다. 1999년 국내 1호점 개점 이후 전국 매장이 같은 시간에 문을 닫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불거진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이후 조직 전반의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재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스타벅스는 전국 2160여 개 매장에
#15년 가까이 서울 강남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한 50대 점주 강모 씨는 아침에 나와 14~15시간씩 일주일 내내 근무하는 생활을 1년 넘게 이어가고 있다. 매출이 오르는 속도보다 가파르게 증가하는 인건비 부담 때문에 고용을 최소한으로 줄였지만, 이제는 한계를 느끼고 있다. 주변에선 ‘폐업’ 얘기가 빈번하게 나오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98.5%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놨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1일 ‘최저임금 인상 소상공인 영향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도 최저임금 결정과 관련해 ‘인하’ 응답이 64.9%, ‘동결’ 응답이 33.6%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소상공인의 경영여건에 비해 최근 인건비가 크게 상승한
51.88% 득표…새집행부 꾸려금융당국 주문 '상생금융' 제동산은 이전 반대 등 역할 커질 듯박홍배 前위원장 국회 입성민주당과 적극적 공조 가능성
전 금융권에서 8만 여명의 조합원을 거느리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의 차기 지도부가 구성되면서 향후 노조 정책에 금융권의 이목이 쏠린다. 박홍배 전 금융노조 위원장이 22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한 만큼 금융노조의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 적자인 상황에서도 심야 영업을 강제한 이마트24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마트24는 판촉행사를 하면서 내역을 숨긴 사실도 확인됐다.
공정위는 이마트24의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경고, 과징금 1억4500만 원을 부과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정위에 조사에 따르면 이마트
대형마트 업계에서 영업시간 단축이 대세로 자리 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달 10일부터 킨텍스점과 김포점 등 전국 24개 매장의 영업 종료 시각을 밤 10시까지로 조정하기로 했다.
홈플러스의 총 매장은 133개이며 나머지 109개 점은 현행 밤 11시부터 자정 사이에 영업을 종료한다.
홈플러스는 이와 관련해 “팬데믹
尹 '공공재' 못 박자 빠른 후속조치공적 안전망 제공 당국 견제 필요코로나발 금리 변동기 이자 장사 사회공헌은 오히려 줄어 화 키워
윤석열 대통령이 쏘아 올린 ‘은행 시스템에 대한 개혁’의 폭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그동안 ‘지나친 관치와 정당한 관여’ 사이에서 줄타기했던 은행에 대해 대통
3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명동지점에는 고객 16명이 순번을 기다리고 있었다. 전 영업일이었으면 이미 영업점 문을 닫았을 시간이지만 은행 영업시간이 정상화되면서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은행권은 이날부터 ‘오전 9시~오후 4시’ 영업을 시작했다.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면서 오전 9시 30분~오후 3
시중은행들이 30일부터 영업정상화에 나선다. 코로나19로 단축영업에 돌입한 지 약 1년 반 만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현재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인 영업시간을 30일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와 동시에 오전 9시∼오후 4시로 되돌린다는 지침을 사내에 공지한다. 지점에도 관련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산업은행은 이미 앞서 26일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를 위한 노사 협상이 결렬됐다. 하지만 오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맞춰 은행 영업시간은 원상 복구 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사측 대표기구인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금융 사측)는 이날 오전 영업시간 정상화 협의를 진행했으나 결렬됐다.
금융노조 측은 이와 관련해 "사측인 협
이달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면 시중은행의 영업시간도 1시간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은행권이 법률 검토를 거쳐 금융노조의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영업시간을 정상화하겠다는 입장을 정리했기 때문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 노사는 이달 18일 영업시간 정상화를 주제로 대대표(김광수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장-박홍배 금융노조위원장)
영업시간 정상화를 요구하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 현재 1시간 단축된 영업시간을 정상화 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은행 노사 간 논의도 이어지고 있으나, 진전이 이뤄지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 노사 산별교섭 사측 대표단은 전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영업시간 정상화
신년 맞아 각 금융협회, 금융사 CEO 릴레이 간담회서민경제 어려움 해소 위한 금융사 지원 당부할 듯
이복현 금윰감독원장이 신년을 맞아 전 금융권의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연다. 최근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서민경제 어려움 해소를 위한 금융사들의 지원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신년 간담회를 따로 계획하고 있지 않다.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금융산업노조(금융노조)와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가 태스크포스(TF) 회의 일정을 논의 중이다.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도 금융노조와 조만간 만남을 갖고 영업시간 단축 해제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눌 방침이다.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노조와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이번 주 은행 점포 영업시간 정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은행권에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와 금리산정체계의 합리성·투명성 제고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진행된 금감원 임원회의에서 고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하강 우려도 커져 서민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이럴 때일수록 그간 충실한 자금중개 기능을 통해 우리 경제의 버팀목으로
지난 1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이 시작되면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가 29일 공개한 계획에 따르면 일상회복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개편에 생업시설 운영제한 완화, 2차 개편에 대규모 행사 허용, 3차 개편에 사적 모임 제한을 해제한다는 계획이다. 한 단계를 4주간 운영한 뒤 평가 기간 2주를 걸쳐 중대본이 다음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