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스노우맨, ‘갤럭시 S20ㆍ울트라' 42만9000원 국내 최대 보조금 푼다

입력 2020-03-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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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알뜰폰 통틀어 최대 지원금…5G망 도매대가 인하 대금 100% 투입

▲알뜰폰 통신업체인 세종텔레콤 스노우맨이 삼성전자 갤럭시 'S20' 시리즈에 국내 통신 3사와 알뜰폰 업체 최대 규모인 42만9000원의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세종텔레콤 스노우맨 제공)
▲알뜰폰 통신업체인 세종텔레콤 스노우맨이 삼성전자 갤럭시 'S20' 시리즈에 국내 통신 3사와 알뜰폰 업체 최대 규모인 42만9000원의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세종텔레콤 스노우맨 제공)

알뜰폰 통신업체인 세종텔레콤 스노우맨이 삼성전자 갤럭시 'S20' 시리즈에 국내 통신 3사와 알뜰폰 업체 최대 규모인 42만9000원의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5G망 도매 대가 인하 수익금 단말보조금 100% 전액을 보조금으로 책정한 덕분이다.

세종텔레콤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은 업계 최초로 ‘갤럭시S20’과 ‘갤럭시 S20 Ultra’에 단말기 보조금 42만9000원을 지원하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최신 휴대폰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MVNO(알뜰폰) 업계에서는 중저가 5G요금제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지만, 고가 스마트폰의 수급과 구입에 대한 고객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스노우맨은 알뜰폰 출범 당시의 기조에 걸맞게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실제 대안을 제시, ‘파격적인 5G요금제’ 제공과 더불어 도매 대가 인하에 따른 수익을 단말보조금에 지원하는 판매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갤럭시 S20의 구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스노우맨 5G 슬림’을 선택하면, 42만9000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아 월 기본료와 할부금을 포함해 9만1195원만 납부하면 된다.

이 지원금은 통신 3사(MNO)의 동일한 스펙 요금제와 비교해 ‘공시 지원금’ 혹은 ‘25% 선택 약정’을 적용하더라도 13만 원 가량 저렴한 규모다. ‘스노우맨 5G 슬림’은 월 기본료 5만5000원으로, 8GB 데이터를 제공, 기본 제공량 소진 후에도 1Mbps 속도로 추가 요금 걱정 없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갤럭시 S20 Ultra 역시 ‘스노우맨 5G 슬림’을 24개월 약정 가입 시 42만9000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아 월 10만6498원에 구입 가능하다. 여기에 세종텔레콤의 통신 제휴카드인 ‘롯데 클래식 카드’를 자동이체로 신청하면 사용 실적에 따라 24개월 동안 최대 월 2만2000원의 청구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갤럭시M20’과 ‘바나나폰’을 0원에 특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오는 4월 30일까지 동시 진행한다. 출고가 22만 원인 갤럭시M20은 ‘스노우맨스마트1.5G(음성70분/문자100건/데이터1.5G, 월 기본료 1만6500원)’ 또는 ‘스노우맨스마트1G(음성30분/문자0건/데이터1G, 월 기본료 9900원)’을 30개월 약정 가입 시 단말기 보조금을 전액 지원받아 무료로 구매가 가능하다. 바나나폰 역시 스노우맨 음성80(음성 80분/문자 100건. 월 기본료 7700원) 역시 30개월 약정 가입하면 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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