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투표 잘하자" 발언에…진중권 "멀쩡하던 사람이 대체 왜?" 반응

입력 2020-03-02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진중권 전 교수 페이스북 캡처)
(출처=진중권 전 교수 페이스북 캡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소설가 공지영 씨의 발언에 비판의 날을 세웠다.

앞서 공지영 씨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코로나19 지역별 현황'과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가 담긴 사진을 올리고 "투표 잘합시다"라고 말했다. 이 사진을 보면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소속 광역단체장 당선자는 대구ㆍ경북에서만 배출됐다. 해당 사진에는 붉은색으로 강조된 대구·경북 확진자와 사망자 수 그래픽도 담겨있다.

단순한 사실을 보여준 것이 아니라 야당 후보를 지자체장으로 뽑은 대구와 경북 주민들이 투표를 잘못했고, 그 결과 코로나19가 확산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보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진중권 전 교수는 공지영 씨가 올린 사진을 캡처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뒤 "공지영, 드디어 미쳤다"고 비판했다. 그는 "아무리 정치에 몰두해도 그렇지 저게 이 상황에서 할 소리인가"라면서 "멀쩡하던 사람이 대체 왜 저렇게 됐나"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3,000
    • +0.02%
    • 이더리움
    • 3,40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89%
    • 리플
    • 2,160
    • -0.18%
    • 솔라나
    • 140,600
    • -1.13%
    • 에이다
    • 404
    • -1.46%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1.39%
    • 체인링크
    • 15,600
    • +0.91%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