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네틱스, 롯데와 대체육 공동 연구

입력 2020-03-02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오제네틱스가 롯데와 손잡고 대체육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바이오제네틱스는 대체육분야 국책사업 주관연구기관인 위드바이오코스팜이 롯데중앙연구소와 손잡고 '대체육 가공식품의 공동 연구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제네틱스는 지난해 위드바이오코스팜과 레그헤모글로빈 대량 생산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대체육에 대한 세계 독점 판매권을 가지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협력 대상이 롯데로 확대되는 셈이다.

바이오제네틱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는 대체육 시장의 진출을 위해 국내 최고수준의 인프라와 시설을 갖춘 대기업 롯데중앙연구소와 손잡고 연구 및 개발을 하는 것”이라며 “안전하고 좋은 질의 대체육을 개발하기 위해 양사 간의 최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 7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글로벌 대체육 시장을 정조준할 것”이라며 “글로벌 선두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향후 대체육 제품 개발에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이른 시일 안에 안전한 최고 품질의 대체육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편 얼라이드마켓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대체육시장 규모가 2017년 42억 달러(약 4조8500억 원)에서 2025년 75억 달러(약 8조6700억 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61,000
    • +0.63%
    • 이더리움
    • 2,833,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314,100
    • +1.85%
    • 리플
    • 1,611
    • +0%
    • 솔라나
    • 111,100
    • +1.28%
    • 에이다
    • 240
    • -1.23%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64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34%
    • 체인링크
    • 12,780
    • +3.65%
    • 샌드박스
    • 66.25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