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이오제네틱스, 국내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콘돔 수혜 부각 ‘↑’

입력 2020-02-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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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네틱스가 국내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6분 바이오제네틱스는 전일대비 200(3.39%)원 오른 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한국인 남녀 3명은 1차 검사에서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월 동남아 여행(필리핀 2명, 베트남 1명)을 다녀온 뒤 감염병 증상이 생겨 2월 초 병원을 찾았다. 이후 1차 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카바이러스는 주로 해외에서 모기(이집트숲모기 등)에 물려 감염되는 감염병으로, 발생률을 계속 감시할 필요가 있는 3급 법정 감염병에 속하며, 지카바이러스에 걸린 임신부들은 머리가 작은 '소두증' 아기를 출산하는 연관성도 나타나고 있다. 콘돔이 관련 상품으로 부각되는 이유다.

바이오제네틱스는 라텍스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콘돔(유니더스)과 고무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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