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위한 온라인전용관 연다

입력 2020-03-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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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2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자사 쇼핑몰 ‘올댓쇼핑’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 전용관을 열고 상품 판매 통로를 제공한다. 이는 미국 아마존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젝트 ‘스토어프론츠(Storefronts)’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신한카드는 오는 6일 상품관을 열고 행사를 진행한다. 또 상품 홍보와 판매, 마케팅 지원 강화를 위해 홍보 동영상도 함께 소개한다.

아울러 국내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 활용 능력을 활용해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을 지원한다. 소비 감소 분야를 세부적으로 정리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연 매출이 5억 원 이하인 영세 및 중소 가맹점의 사업자금대출 이자율을 30% 인하한다. 이 밖에 2~3개월 무이자할부 실시, 결제대금 청구 유예,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인 ‘마이샵’을 통한 각종 마케팅 지원 등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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