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대구·경북 확진자만 3000명 넘어…3만2000명 검사 중

입력 2020-03-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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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생한 이후 첫 일요일인 23일 대구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 출입구 앞에서 보건소 방역팀이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생한 이후 첫 일요일인 23일 대구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 출입구 앞에서 보건소 방역팀이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

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는 3526명으로 전날보다 376명이 늘었다.

대구와 경북의 확산세는 여전히 이어졌다. 대구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33명이 늘어난 2569명, 경북은 26명이 늘어나면서 514명이다. 두 지역 확진자만 3000명이 넘는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충남에서 각각 5명이 추가 발생했고, 경남 3명, 경기 2명, 부산과 충북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대구와 경북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급증세가 주춤하는 모습이다.

대구와 경북을 제외하고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지역은 경기 84명, 서울 82명, 부산 81명, 충남 60명 등이다.

한편 이날 2명의 환자가 퇴원하면서 지금까지 코로나19에 걸렸다가 격리해제 된 인원은 총 3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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