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메딕, 미국 CDC 최고등급 소독제 유통권 획득

입력 2020-02-28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트로메딕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최고등급을 인정받은 소독제의 국내 유통에 나선다.

28일 인트로메딕은 스웨덴 ‘라이프클린 인터내셔널 AB(이하 라이프클린)’의 살균 소독제 국내 독점 유통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라이프클린 소독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산화염소(ClO2)를 주원료로 한다. 무방부제, 무독성,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춰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등을 2분 이내에 사멸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인트로메딕에 따르면 이 제품은 덴마크 국립 혈청연구소(SSI)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유일하게 인정받았고, 미국 CDC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EPA(환경보호청)에서도 살균소독제로 인정받아 국제인증(OSHA)를 받았다.

라이프클린은 미국, 한국, 일본, 호주 등 총 7개국에 관련 특허를 등록했고, 캐나다,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 등에 특허 출원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라이프클린의 제품은 살균력이 동종제품의 약 5배로, 살균시간이 1~2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며 "기존 살균제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있고, 냄새 무자극과 유해 부산물이 없는 등 친환경이란 점에서 국내 유통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대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있다"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위한 살균 소독 및 개인 감염예방을 위한 제품을 빠르게 출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03,000
    • +0.55%
    • 이더리움
    • 3,174,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567,000
    • +1.25%
    • 리플
    • 2,030
    • +0.1%
    • 솔라나
    • 130,200
    • +2.44%
    • 에이다
    • 376
    • +2.45%
    • 트론
    • 544
    • +0.74%
    • 스텔라루멘
    • 222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1.41%
    • 체인링크
    • 14,760
    • +3.72%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