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장관, 임신 중인 고용부 직원 '재택근무' 활용 지시

입력 2020-02-26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간기업들도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 활용 당부

▲고용노동부 (이투데이DB)
▲고용노동부 (이투데이DB)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임신 중인 소관 부처 공무원 등 감염에 취약한 직원들에 대해 '재택근무'를 적극 활용하라고 26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임신 중인 직원들은 본인이 원하면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및 관내 지청(대구서부지청, 포항지청, 구미지청, 안동지청, 영주지청) 소속 직원의 경우에는 만 3세 미만 자녀를 둔 직원이라면 재택근무를 활용할 수 있다.

이재갑 장관은 “임신 중인 여성이나 만 3세 미만 영아들의 경우 감염원에 노출될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보호가 필요하다"며 "민간기업들 역시 재택근로 등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26,000
    • +1.12%
    • 이더리움
    • 3,43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9%
    • 리플
    • 2,128
    • +1.14%
    • 솔라나
    • 127,100
    • +0.47%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8
    • +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42%
    • 체인링크
    • 13,950
    • +1.82%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