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1단지 3주구 시공사 재선정 입찰 설명회 개최…삼성물산 등 6개사 참여

입력 2020-02-25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 아파트 일대 모습.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25일 시공사 재선정 입찰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대림산업·롯데건설 등 6개사가 참여했다. (연합뉴스 )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 아파트 일대 모습.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25일 시공사 재선정 입찰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대림산업·롯데건설 등 6개사가 참여했다. (연합뉴스 )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을 위한 현장 설명회에 삼성물산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가 대거 참여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재선정 입찰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대림산업·롯데건설 등 6개사가 참여했다.

입찰 보증금은 총 800억 원이다. 이 가운데 200억 원은 현금으로, 600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각각 내면 된다. 입찰 마감일은 4월 10일이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사업 규모는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 동, 2091가구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8087억 원, 3.3㎡당 공사비는 542만 원이다.

앞서 조합은 시공사로 HDC현대산업개발을 선정했지만 공사비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시공사 재선정에 나섰다. HDC현대산업개발과 조합은 총회 결의 무효, 업무 방해, 입찰 보증금 반환 등의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번 시공사 재선정에 삼성물산이 참여에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달 22일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 현장 설명회에도 참여했다. 삼성물산이 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하면 2015년 서초구 서초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때 이후 5년 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50,000
    • +1.38%
    • 이더리움
    • 3,341,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46%
    • 리플
    • 2,020
    • +0.55%
    • 솔라나
    • 126,600
    • +1.44%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70
    • -0.84%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71%
    • 체인링크
    • 13,580
    • +1.49%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