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코로나19 음성 판정 “더욱 보수적으로 대처할 것”…이말년 결과는 언제?

입력 2020-02-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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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출처=김민아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출처=김민아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김민아 아나운서 겸 기상캐스터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24일 오후 김민아는 “저는 오늘 저녁 6시 53분경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알렸다.

앞서 김민아는 지난 23일 서울 청진동 롤파크에서 열린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중계 중 미열 등 몸살 증세를 보였고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을 떠났다.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일각에서는 김민아를 향한 비난도 있었다.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가 극도로 높아지며 김민아를 이미 전파자처럼 보는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김민아는 이날 오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민아는 “비난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한 일이었다. 알려질까 두려워 그냥 넘겼다가 더 큰 후폭풍을 몰고 올 수 있기에 앞으로도 극히 보수적으로 대처하겠다”라며 “판정과 별개로 대회 활동은 며칠 더 지켜보며 더욱 조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민아 외에도 만화가 이말년이 코로나19 검사에 돌입했다. 이말년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확산된 대구에 방문한 이력이 있어 검사하기로 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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