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확진자 556명…대구·경북서만 465명

입력 2020-02-23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 신천지교회·청도 대남병원 중심으로 환자 급증…사망자도 4명으로 늘어

(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 오후(4시)보다 12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경북 경주에서 숨진 41세 남성(443번)과 청도 대남병원 환자인 47세 남성(54번)이 추가됐다.

추가 확인된 123명 중 대구 신천지교회(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성전) 관련 환자는 75명이다. 48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93명, 경북에서 20명의 환자가 각각 발생했다. 이 밖에 부산 2명, 광주 1명, 경기 2명, 경남 4명, 제주 1명의 환자가 추가로 나왔다.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환자는 총 556명이다. 신천지교회 관련 환자가 306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환자는 111명(사망 3명)이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환자가 465명으로 전체 환자의 84.0%를 차지했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환자도 106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이날 추가된 2명을 포함해 총 4명이다. 3명은 청도 대남병원 사례이며, 경주시 사망자는 코로나19와 사망 연관성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의사환자(조사대상 유증상자)는 누적 2만2077명이 신고돼 전날 오후보다 924명 늘었다. 이 중 1만6038명은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 해제됐으며 603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18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50,000
    • -0.13%
    • 이더리움
    • 3,43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23%
    • 리플
    • 2,111
    • +0.05%
    • 솔라나
    • 126,600
    • -0.16%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98
    • +2.47%
    • 스텔라루멘
    • 263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9%
    • 체인링크
    • 13,890
    • +0.65%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