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엠, 에이치엔티 지분 추가 획득…지분율 16.70% 확보

입력 2020-02-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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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엔티는 코디엠 종속사인 이엔케이컨소시엄이 자사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이엔케이컨소시엄의 지분율은 기존 16.41%에서 16.70%로 변경됐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 추가 취득에 대해 단순 투자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코디엠은 정낙신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를 중심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인 퓨쳐메디신의 주요 주주로 현재 코로나19의 확산 이슈 속에 코로나 관련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치엔티는 프랑스 자율주행 기업인 발레오(Valeo)의 전 최고경영자 겸 회장이었던 티에리 모린(Thierry Morin)을 총괄회장으로 영입했으며, 국내 자율주행 플랫폼 제작 회사인 엠디이(MDE)를 인수한 회사다. 최근 자율주행 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와 제주시에서 자율주행 실증 주행을 이어가며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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