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코로나19 32번째 확진자 발생…위기대응 단계 ‘심각’ 상향

입력 2020-02-19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여 첫 진료를 받은 대구 수성구 보건소가 18일 오전 폐쇄됐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여 첫 진료를 받은 대구 수성구 보건소가 18일 오전 폐쇄됐다. (뉴시스)

서울 성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성동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성동구 사근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모(78) 씨다.

이 씨는 해외 여행력이 없고 코로나19 확진자 접촉도 없었다. 18일 고열 등 증세로 한양대학교 병원을 외래 방문했고 CT로 폐렴을 확인한 의료진이 코로나19로 의심해 즉시 한양대병원 선별진료소로 옮겨졌다. 코로나 19 검사 결과 이날 새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고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

성동구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위기대응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한다. 질병관리본부의 즉각대응팀의 역학조사에 협조하고 감염위험성이 있는 증상발현 이후의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확진자가 방문한 한양대병원에 관한 관련 조치(접촉의료진 격리, 방역 소독, 등)도 즉각 시행됐다.

성동구는 성동구청, 동주민센터를 제외한 체육시설, 도서관, 복지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모든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75,000
    • -1.2%
    • 이더리움
    • 3,25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52%
    • 리플
    • 2,110
    • -1.31%
    • 솔라나
    • 129,200
    • -2.56%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21%
    • 체인링크
    • 14,540
    • -2.87%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