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통역’ 샤론 최 누구?…한국인+영화감독 준비 “통역 전문 아냐”

입력 2020-02-11 2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봉준호의 통역사 샤론 최가 화제다.  (연합뉴스)
▲봉준호의 통역사 샤론 최가 화제다.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의 통역사로 활약한 샤론 최(최성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샤론 최는 지난해 5월 칸 영화제부터 봉준호 감독과 함께 하며 그의 입이 됐다. 특히나 봉준호 감독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깔끔한 통역 실력으로 큰 화제를 몰고 왔다.

한 미국 언론은 샤론 최를 두고 “오스카의 최종 승자”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샤론 최의 통역을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샤론 최의 전문이 통역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며 놀라움을 안겼다. 올해 나이 25세인 샤론 최는 영화감독 데뷔를 준비 중인 영화인이다. 봉준호 감독 역시 수상 소감에서 “샤론 최는 이미 쓰고 있는 작품이 있다. 굉장히 궁금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샤론 최는 지난 2018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영화 ‘버닝’ 관련 행사에서 이창동 감독의 통역사로 활약한 이력이 있다. 당시 이창동 감독의 긴 대답에도 샤론 최는 막힘 없이 통역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1,000
    • +1.01%
    • 이더리움
    • 3,046,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83,800
    • -1.46%
    • 리플
    • 1,689
    • +0.18%
    • 솔라나
    • 129,300
    • +0.54%
    • 에이다
    • 260
    • -0.76%
    • 트론
    • 411
    • -9.47%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65%
    • 체인링크
    • 15,960
    • +4.79%
    • 샌드박스
    • 62.09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