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참가 업체 모집

입력 2008-09-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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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제 3회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가 내실있는 공공기관 주최 창업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참가업체 수와 참가제한 기준에 대해 23일 발표했다.

총 3개관에 170개업체, 300여 부스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예비창업자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외식업체 비중을 40% 이하로 제한하고, 도소매ㆍ서비스ㆍ제조업 등의 다양한 업종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참가업체는 1전시관에 외식산업 50개 업체, 3전시관에 도소매ㆍ서비스업 80개업체, 2전시관에는 3000만원 이하 창업 가능한 소자본창업 40개 업체로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는 주관람객이 서울시 창업교육수료생 2만명을 포함한 예비창업자들로 예상하면서, 관람객이 믿고 상담할 수 있도록 공공성과 신뢰성있는 창업박람회 개최를 위해 엄격한 참가제한 기준을 강화했다.

서울시가 밝힌 박람회 참가 제한 기준은 ▲공정위에 피해사례 접수업체 ▲언론에 기사화되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업체 ▲박람회 개최일 기준 사업자등록 6개월 미만 업체 ▲신청일 현재 사업자 또는 대표자가 신용관리정보에 등재된 업체 ▲신청일 현재 휴폐업중인 업체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업체 등이다.

참가 희망 업체는 창업박람회 사무국으로 전화(1588-7221)나 인터넷(www.sbex.co.kr)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사무국 유치팀(팀장 박찬규)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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