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람선, 신종코로나 확진자 41명 추가…총 61명 감염

입력 2020-02-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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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확산 우려 고조

▲6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남쪽 요코하마 항구에 정박 중인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주변에 취재진이 모여 있다. 요코하마/AP뉴시스
▲6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남쪽 요코하마 항구에 정박 중인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주변에 취재진이 모여 있다. 요코하마/AP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본 유람선 탑승자가 계속 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7일(현지시간) 일본 유람선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들이 추가로 41명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확인된 감염자는 61명으로 늘었다.

현재 유람선 전체 탑승자 약 370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어 감염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유람선 탑승자들은 객실에 머물고 있다.

한편 유람선에 탔다가 먼저 내린 홍콩 남성 1명도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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