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종 코로나' 중국인 마스크 사재기 원천봉쇄하는 대만의 마스크?

입력 2020-02-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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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상하이스트 캡처)
(출처=상하이스트 캡처)

이렇게 하면 중국인들의 마스크 사재기를 막을 수 있다?

대만 네티즌의 기발한 발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4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는 대만의 한 커뮤니티에 게재된 '대만 국기가 인쇄된 마스크를 판매하자'라는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네티즌은 마스크에 대만 국기를 인쇄해 판매하면 중국인들이 사갈 수 없을 뿐 아니라, 대만 국기를 얼굴에 착용하게 되는 중국인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묘책(?)을 내놓았다.

중국인들의 사재기에 속이 상한 대만 국민의 푸념 정도로 생각했지만, 사실 이 마스크는 실제 '챔프 마스크'라는 대만의 마스크업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 이전부터 판매하는 마스크다.

이런 게시글이 화제가 된 것은 대만 정부가 중국에 마스크를 기증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기 때문. 이에 대만 네티즌 사이에서 '중국에 기증할 완벽한 마스크'라는 예시로 여러 차례 언급된 것으로 보인다.

(출처=챔프 마스크 홈페이지 캡처)
(출처=챔프 마스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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