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합뉴스)
GS홈쇼핑 직원들이 짐을 싸서 출입구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2일 GS홈쇼핑 서울 영등포구 본사 직원 중 한 명이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GS홈쇼핑은 확진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늑장 대처를 한다는 지적을 받아 오늘(6일) 오후 1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방역을 위해 직장 폐쇄조치를 내렸다.
입력 2020-02-06 15:43

GS홈쇼핑 직원들이 짐을 싸서 출입구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2일 GS홈쇼핑 서울 영등포구 본사 직원 중 한 명이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GS홈쇼핑은 확진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늑장 대처를 한다는 지적을 받아 오늘(6일) 오후 1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방역을 위해 직장 폐쇄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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