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대전서 500대 규모 ‘카카오 T 블루’ 시범서비스 진행

입력 2020-02-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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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T 블루 시범서비스 이미지.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T 블루 시범서비스 이미지.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블루'의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본격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대전광역시에서 500여 대 규모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운송가맹사업 자회사인 KM솔루션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가맹사업에 대한 광역 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 택시운송가맹사업이 2개 이상의 시도에 걸치고 있는 경우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면허를 부여받아야 한다. 현재 카카오 T 블루는 서울시, 대구시, 성남시 등 총 3개 지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이번 대전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서비스 이용료 없이 택시운임만으로 카카오 T 블루를 이용할 수 있다. 시범 서비스는 서비스 안정화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이를 마친 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류긍선 KM솔루션 대표는 “수도권 지역을 넘어 지역 택시업계와 이용자들의 카카오 T 블루에 대한 관심이 높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고품질의 택시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일관성있게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 및 향상에 앞장서, 승객은 물론 기사의 만족도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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